'Human Life/Love'에 해당되는 글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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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2/02 신혼여행 (5/5) (9)
  3. 2009/02/02 신혼여행 (4/5)
  4. 2009/02/02 신혼여행 (3/5) (2)
  5. 2009/02/01 신혼여행 (2/5) (2)
  6. 2009/01/31 신혼여행 (1/5) (2)
  7. 2009/01/08 결혼합니다. (10)
  8. 2008/12/04 나의 사랑, 나의 정주♡ (7)
  9. 2008/08/18 촉석루에서, 정주 자체발광 (5)
  10. 2008/08/07 안민고개 & 진해바다 (1)
Human Life/Love2010/06/02 22:20
아침에 투표를 하고 정주의 직장동료인 서은정 선생님의 커플과 제부도로 나들이를 갔다왔다. 우리는 귀중한 차편을, 서선생님 커플은 여행계획(?)을 얻게된 Win-Win 효과 덕택인지 정말로 재미있게 다녀왔다.


동탄에서 대략 9시에 출발하여 10시에 제부도 도착, 제부도 경치 살짝 구경하고 사진찍고, 11시부터 2시간 가량 갯벌체험하고 조개구이, 새우구이, 막걸리, 바지락 칼국수 먹었다. 동탄으로 돌아오니 대략 16:30 정도였다. 날씨는 맑고 바닷바람은 시원하여 거의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던 것 같다.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하늘 색깔이 정말 파랗다. 그리고 정주는 이쁘다. 


사실 제부도에 간 목적은 갯벌체험 때문이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좀 해본결과 1인당 만원에 바지락이나 다슬기를 잡아볼 수 있는 갯벌체험은 정말 재미있었다. 체험 전만 해도 낙지를 잡는 것이 목표였으나, 결국 바지락과 다슬기만 잡았다. ㅋ 갯벌 체험 도중에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 정주와 내가 잡은 양은 대략 3KG정도 되는 것 같다.


한 시간 정도 신나게 조개를 잡고, 배가 고파서 근처 식당으로 갔는데 상호가 '대동 횟집'이었다. 사장님 부부과 굉장히 친절하시고 조개구이를 무한리필 해주셔서 막걸리와 함께 맛나게 먹고 마무리는 바지락 칼국수로 하여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 4명이서 배터지게 먹고 마시니 가격은 9만원이 나왔다. 역시나 먹느라 바빠서 인증샷 하나 남기지 못한 것이 살짝 아쉽다. ㅋㅋ



서선생님 커플과 다음엔 대부도를 가보기로 하였다. 안전하게 제부도에 갔다올 수 있게 차량을 제공(?)해 주신 서선생님 커플께 정말로 감사드린다. ;)

나머지 사진은 구글웹앨범에 올려놓았다. 구글 웹앨범 정말 편한 것 같다. 피카사랑 연동도 되고 짱짱! 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 제부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Humaneer
Human Life/Love2009/02/02 12:12


바나나 보트를 탔었다. 요새 신혼부부들은 왠만하면 바나나 보트를 안뒤집는다고 하는데, 꺼벙한 보트기사 덕에 나와 정주는 최고속도에서 바나나보트가 지대로 뒤집히는 상황을 체험하였다.  ㅋ



제트스키~ 속도감과 파도의 울렁거림을 맛보고 싶어 속도를 좀 내고팠으나, 정주가 좀 무서워하여 살살 탔다.
그나저나 나의 저 뱃살은 어떻게 해야하나 -_-ㅋ


아쉽지만 이제 다시 마닐라로 돌아가야할 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유명한 "Amazing Show" 일명 게이쇼라고 한다.


쇼가 시작하기 전에 무대로 올라가서 사진찍어주는 센스 ㅋ


스페인 식민지 시절을 맛볼 수 있었던 곳을 마차로 둘러보았다. 여러 멋진풍경보다 마차를 끄는 아저씨의 어설픈 한국말과 영어가 더 기억에 남는다 -_-;


이 후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come back. 이리하여 우리의 행복한 Honeymoon은 무사히(!) 끝났다. 4박 5일의 짧은 여정이 끝나고, 이제 우리에게는 평생(!)이라는 여정을 가야한다. 때론 고달프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난 대한민국 경상도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 평생이라는 여정을 아주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갈 것임을 나의 부인 '정주'에게 약속할 수 있다.

The end.

 

Posted by Humaneer
Human Life/Love2009/02/02 11:50


아침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하기 전에 보라카이의 해변으로 나갔다. 입자가 고운 산호가루로 이루어진 해변이다 보니 발이 푹푹 빠진다.


결국 구두를 벗어버린 정주, 해변의 여인~♬


뭐지? -_-; 평범해보이지만 나의 내공을 답음 발차기이다. ㅋ


아침 해변 산책을 마치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에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좀 걷다 왔더니 식욕이 왕성해졌다. ㅋ (원래도 왕성하긴 하다-_-)



해양스포츠를 체험해보기 위해 다시 바다로 ㄱㄱ


to be continued



Posted by Humaneer
Human Life/Love2009/02/02 00:03

보라카이에서 둘째날 점심식사를 하였던 곳. 이것 저것 신기한 음식들이 많았었다. 게는 사이즈는 컸지만 맛은 우리나라의 게맛보단 영~ ㅋ. 니들이 게맛을 알아? 게다가 날씨가 후덥지근 하다 보니 역시나 파리가 꽤나 많았다. -_-; 앞으로 더운 곳에서 점심식사는 왠만하면 실내에서 하는 것을 추천.

앞으로 나 바람피면 이렇게 되는건가? ㅋ


보라카이에서 그만 감기에 걸려버린 신부님, 춥다고 하여 큰 수건으로 몸을 칭칭 둘러메었다. -_-


ㅋㅋ 다른 커플들은 1시간 동안 한 마리도 못잡았지만 나랑 정주는 그래도 한 마리 씩은 잡았다.


다정한 善男善女로세~!


참고로 필리핀에서 남자가 사진찍을 때 V표시를 하면 게이로 오해를 받는 수가 있단다. 항상 엄지와 검지로 'ㄱ'자를 만들어서 턱아래에 살포시~ 갖다대는 것이 필리핀 스타일~ 보라카이의 밤해변에서 찰칵


보라카이의 Seraph 리조트.


간만에 똥폼잡기 ㅋㅋ


언젠간 우리도 집앞에 나무밑에 저런 의자 하나 가져다 놓으리라~! 꼭!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팍팍 나는 정주~ +_+


-_-;; no comment

to be continued




Posted by Humaneer
Human Life/Love2009/02/01 00:15


1월 12일 본격적으로 보라카이를 돌아다녔다.
보라카이의 유일한 골프장. Fairways & Bluewater



참 잘~ 어울린다.


에메랄드 빛 바다, 파란 하늘, 흰 구름, 푸른 나무들이 절경을 만들어 낸다.


ㅋ 헤어스타일 죽이는걸? 이상하게도 우리가 보라카이에 있는 동안 바람이 장난아니게 많이 불었다.


짱입니다요 +_+)b


아까 언급하였던 골프장을 시동걸고 밟으면 가고 안밟으면 멈추는 Buggy Car라는 녀석을 타고 돌아다녔었다. ㅎ


깜찍하기는 ㅎ


보라카이의 유명한 Viewpoint중에서 유명한 코끼리 바위라는 곳에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우리 정주

이런 유치한 장난을 ㅋ, 역시 우리는 부부다.


뒤에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웃고만 있는 우리 정주. 이 사진을 찍고 0.5초도 안되어 정주는 물에 빠진 생쥐가 되었다. ㅋ


이번엔 둘이서... 타이밍을 보다가~


후덜덜... ㅋ


Wow~! ㅋㅋㅋㅋ

사진 색감이 좀 더 이뻤으면 좋았으련만. 하늘에 구름이 옅게 깔려서 사진이 그닥 이쁘지가 았다. 하늘이 파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쨌든 멋지긴 하군!! 하지만 멋진 사진의 대가는 실로 컸다. 둘다 물을 홀라당 뒤집어썼었다. -_-;

to be continued...


Posted by Humaneer
Human Life/Love2009/01/31 22:34

2009년 1월 10일, 내 인생에서 가장 땡잡은 날이었다. 여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나의 아니 우리의 결혼식은 아주아주 멋지게 치뤄졌다. 난 참 人福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결혼식 당일 김해공항에서 마닐라로 가서 마닐라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식당에서 과일만 실컷(!) 먹었다. ㅋ



그리고 보라카이로 가기 위해 공항에서 무려 7시간을 기다렸다. -_- 진짜 필리핀 사람들의 여유(?)란 ... 후
지쳐쓰러진 나의 모습? ㅋ 공항에서 어떤 커플은 싸우고 난리가 났었다. 처음에 비행기가 연착하니 여자가 먼저 화를 내고 남자가 화를 풀어주려다, 여자가 오히려 남자한테 화풀이를 하니 남자도 덩달아 화를 내고 ㅋ
우리는 그래도 사이좋고 이쁘게 신혼여행을 계속하였다. ㅎㅎ


공항에서 기다리다 지쳐 찍은 한 컷. 배경은 후줄근하지만 우리 신부님은 역시나 아름답다.


우여곡절 끝에 보라카이로 도착하였다. 가자마자 우리가 탄 것은 tricycle이라고 해서 보라카이에서 수송의 90%이상을 담당하는 녀석인데, 저기에 현지인들은 놀랍게도 앞에 셋, 뒤에 넷 이렇게 일곱명을 태우고 다닌다고 한다. -_-;



보라카이의 세라프(Seraph) 리조트에서 묵게 되었다. 방안에서 정주의 셀카, cool~! +_+


to be continued...


Posted by Humaneer
Human Life/Love2009/01/08 08:42

어제 결혼식을 3일 앞두고,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였다. 프로포즈도 못받고, 그리고 내가 요즘 일이 바빠서 혼자 결혼준비 하느라 고생한 정주야~ 미안하고, 사랑해

어제 이벤트를 하는데 도와준 은한, 사용!! 진짜 이 은혜 잊지 않으마. 정말정말 고맙다.


미국이랑 캐나다에서 프로포즈 사진준비할 때 사진찍는거 도와준 우리 회사 동기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이벤트 하는데 흔쾌히 승낙하시고, 이벤트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신촌 민들레영토의 점장님과 직원분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제 하나가 될 정주야~ 우리 앞으로 즐거운 일, 슬픈 일 항상 함께 하자.
사랑한다~! 정말로~!

Posted by Humaneer
Human Life/Love2008/12/04 00:19
거의 8시간 촬영, 웨딩촬영 하느라 수고했어~

그림 클릭하면 원본사진, 뽀샵을 하나도 안했는데 이정도라니.. 후  +_+;

이쁜이 사진 환상적으로 나온게 너무 많은데 일단은 오늘은 맛뵈기만.. ㅎㅎ


Posted by Humaneer
Human Life/Love2008/08/1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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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beautiful angel~

Posted by Humaneer
Human Life/Love2008/08/07 00:55
집에서 정주가 카레라이스를 만들어서 맛나게 먹고 안민고개로 갔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역시나 안민고개에서 바라보는 진해시와 바다의 경치는 좋다!


-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돼지 한 마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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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이 사진

이쁜이 너머 진해시의 경치가 살~짝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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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랑 정주

파란 하늘과, 비행기 구름, 그리고 바다, 두 명의 미녀(?) ㅋㅋ
참고로 사진의 크기가 강제조정 되어 어머니와 정주의 얼굴이 이상하게 나왔다.
무조건 사진을 클릭해서 원래크기로 봐야 이쁜 모습을 더욱 잘 감상할 수 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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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maneer